안녕하십니까^^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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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미 작성일11-05-24 15:17 조회9,068회 댓글1건본문
절에도 다녀왔답니다. 시원한 바람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는듯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않아 답답했던차에 ..다녀오길잘했구나싶었습니다.
제가 세례까지 받은 천주교인이긴하나 왕래도 그리고 믿음마저도 희미해진지 오래라.
이렇듯 오라하지않아도 맘편히 찾아갈수있는 절이 좋아지네요.
그러면서 많은것이 궁금해집니다.
절에서 하는 절의 의미나 방법 등 어떻게 부처님께 다가가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아이 태몽을 꿨을때, 깍은 머리가 유난이 밝게 광채가 나는 어린 동자님이 법복을 입고
웃으며 제게 안기는 꿈이었는데, 이상타했는데, 인연이 있나? 싶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않아 답답했던차에 ..다녀오길잘했구나싶었습니다.
제가 세례까지 받은 천주교인이긴하나 왕래도 그리고 믿음마저도 희미해진지 오래라.
이렇듯 오라하지않아도 맘편히 찾아갈수있는 절이 좋아지네요.
그러면서 많은것이 궁금해집니다.
절에서 하는 절의 의미나 방법 등 어떻게 부처님께 다가가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아이 태몽을 꿨을때, 깍은 머리가 유난이 밝게 광채가 나는 어린 동자님이 법복을 입고
웃으며 제게 안기는 꿈이었는데, 이상타했는데, 인연이 있나?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정암사님의 댓글
정암사 작성일
새로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고즈넉한 사찰에 들르시면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부처님을 알아가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이은미 법우님께서 부처님의 향기로 흠뻑 젖으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