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의 삼보하옵고

여름휴양을 대표하는 고장  정선,

열목어와 야생화, 그리고 산사음악회로 정선과 함백산을 여름축제의 열기로 만들어 주길 제안드립니다.

 겨울이면 정선 하이원스키와 오투스키장은 다녀왔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더운 여름에는 쉽게 찾아갈 수있는 놀이가 없더라구요.

<열목어와 야생화>도 좋고, 울창한 숲과 청정한 맑은 자연은 도심에서 지친 직장인들을

진정으로  힐링시킬수 있는 아이템이죠.

 정암사는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아 머물다 쉬어가기 정말 좋아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에는 산사음악회를 멋있게 했으면 합니다.

강원랜드의 후원도 받고 고품격 휠링 산사음악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강원도대관령음악제도 있지만 넘 클래식하고 고품격이라 가격도 비싸요.

차별화 되도록 누구나 참여하고 지역축제로 쉽게 다가가는 대중적인 여름축제를 지향해서,

첫해는 불교적이게 하고 차츰 대중적인 다양한 명상과 힐링에 적합한 음악을 선택해서

한해 1만명이 참여하는 <산사한여름밤 뮤직페스티발>이 이루어지면 정선 정암사와 함백산의 자연...

돌아오는 길에는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 들러 별도 헤이며 산골짜기 순수 여행이면 좋겠어요.

  세상 오탁악세에 사는 사람들의 하룻밤 꿈과 같은

음악여행, 가족여행으로 자리잡아 주길 간절히 꿈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