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의 식구가 되어버린 멧돼지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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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12-01-25 08:55 조회13,297회 댓글0건본문
헌식대에 있던 음식물을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한쌍..
이제는 헌식하는 시간에 맞춰 기가 막히게 내려온다.
실컷 배 채우고는 수마노탑도 힘차게 오르고, 법당 마당도 뛰어다니고,
종무소 앞도... 정암사가 지들 집이다. ㅋㅋ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에도 씩씩한 이 멧돼지 한쌍
이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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