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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아리샘터 전시(강원도민일보)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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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26-09-26 16:5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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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아리샘터 전시 

10월 5일까지 12명의 작가 작품 선보여

▲ 정선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無明)의 초상’ 전시회가 22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최승준 군수,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정선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無明)의 초상’ 전시회가 22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최승준 군수,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선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無明)의 초상’이 22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막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천웅 정암사 주지 스님,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웅 스님은 참석자들에게 올해 전시 주제인 ‘무명’의 의미와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시선, 전시 기획 의도 등을 설명했다.

서울 봉은사 보우당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오는 10월 5일까지 아리샘터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허달재, 정종미, 김창완, 정동현 등 작가 12명이 참여해 회화 8점과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미술 1점 등 모두 12점을 선보인다.

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시가 이어져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웅 주지 스님은 “불교철학의 공(空) 개념을 현대예술의 다양한 실험과 시선으로 풀어낸 전시”라며 “12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정된 자아의 경계를 내려놓고 무아(無我)의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아리랑제 기간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정암사의 문화적 가치도 함께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 기사원문출처 : 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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