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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야 제대로 즐긴다, 정선 가볼 만한 곳 BEST 5(스타데일리뉴스)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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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사 작성일26-04-16 09:1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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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야 제대로 즐긴다, 정선 가볼 만한 곳 BEST 5

  •  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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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정선은 강원도 남동부에 자리한 고장이다. 맑은 물과 깊은 산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인 정선아리랑의 본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은 봄의 기운이 피어나는 시기에 방문하기 좋은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아우라지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아우라지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아우라지 — 송천과 골지천이 어우러지는 정선 아리랑의 발원지

여량면 여량리에 위치한 아우라지는 평창 구절리의 송천과 삼척 임계의 골지천이 만나 '어우러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거닐면, 잔잔한 물결 소리와 함께 과거 뗏목꾼들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 가락이 바람에 실려 오는 듯하다.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강물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정암사 — 자장율사의 숨결이 깃든 고요한 산사

고한읍 고한리에 자리한 정암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월정사의 말사이다. 이곳은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 중 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법당에는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고, 사찰 뒤편 천의봉 중턱에 자리한 보물 제410호 수마노탑에 사리를 모신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깊은 산 속, 고즈넉한 사찰은 방문객에게 평온함을 선사한다.

민둥산 — 푸른 생명이 솟아나는 넓은 능선의 산

남면 무릉리에 솟아 있는 민둥산은 해발 1,118.8m의 고즈넉한 산이다. 산 정상부는 이름처럼 나무가 거의 없고 드넓은 초원으로 이루어져 가을에는 억새 군락지로 유명하지만, 봄에는 푸른 새싹이 돋아나며 싱그러운 기운을 선사한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등산로는 오르기 수월하며,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얕은 바다에서 퇴적된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빗물에 녹아 형성된 돌리네와 같은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을 보여준다.

로미지안가든 — 자연 속 치유를 선사하는 웰니스 정원

북평면 나전리에 위치한 로미지안가든은 산림청 공식 인증 치유숲이자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다. 가리왕산 화봉 550고지 정상에 펼쳐진 10만 평 규모의 정원으로, 싱그러운 숲의 향기가 가득하다. 이곳에는 아내의 치유를 위한 사랑 테마 공간인 가시버시성, 인연에서 연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아리석문과 프라나탑 등 자아성찰을 돕는 테마 공원도 마련되어 있다. 이른 여름부터는 강원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아이들을 위한 숲 밧줄 놀이와 넓은 잔디광장도 즐거움을 더한다.

화암동굴 — 금광산과 석회동굴이 만난 신비로운 테마 공간

화암면 화암리에 위치한 화암동굴은 정선 화암관광단지 내에 자리한다. 이곳은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함께 어우러진 세계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과거 일제강점기에 금을 캤던 천포광산에서 석회동굴이 발견되어 지금의 테마형 동굴 관광지로 변모했다. 동굴 내부는 서늘한 공기가 감돌며, 대형 유석, 석주, 종유석, 석화, 곡석 등 다채로운 동굴 생성물들이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상부갱도 515m 구간에서는 금광맥의 발견부터 채취까지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금깨비와 은깨비 캐릭터가 동굴 탐험에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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