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3〕 여름이 즐거운 사찰 정암사(BTN불교TV) 2018.07.19 0
 작성자: 정암사  2018-07-19 13:20
조회 : 70  

기획보도 여름이 즐거운 사찰 세 번째 태백산 정암사입니다.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정암사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돼 있는데요, 인문학 강연도 진행되고 있어 신심도 다지고 교양도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합니다.
------------------------------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된 적멸보궁 정암사.

정암사 경내에서 약100m 위에 태백산을 품고 있는 보물 제410호 수마노탑이 우뚝 서 있습니다.

신라 자장율사가 귀국할 때 서해 용왕이 용궁으로 모시고 가서 준 마노석으로 탑을 쌓았다 해 수마노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극락교를 지나 만나는 적멸보궁은 뒤쪽 수마노탑에 진신사리가 봉안돼 있기 때문에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있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습니다.

int - 문임준, 박순애 / 부산 사직동
(역시 매년 올 때마다 느끼지만 정암사 수마노탑을 보면 부처님 가피가 느껴지고, 부처님께 조금 더 다가가는 것 같고요. 불자님들도 여름 휴가 때 꼭 정암사 오셔가지고 힐링도 하시고 부처님 가피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도도량이자 지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고 있는 정암사는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인문학강연도 펼치고 있습니다.

int - 천웅스님 / 정암사 주지
태백산 정암사는 지역 사회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사찰로써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내지는 건강한 정신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수단으로 인문학 강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행복한 불교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하며 가는 곳마다 주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c - 정념스님 / 월정사주지
(우리가 피동적인 종의 마음같이 갖게 되면 항상 이건 내 것 하고는 달라져있다. 세상을 그득하게 자기 꽃밭으로 바라보지를 못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수처작주가 되어야 된다.)

인문학 강연은 스님뿐 아니라 문학인, 교수 등 다양한 강사진을 초청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int - 원병관 / 강원도 강릉
(절에서 듣는 인문학 강연은 사회에서 듣는 인문학 강의보다 여러 가지면에서 특히 신선하고, 또 우리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 여름에 한층 더 우리 건강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특히 정신 건강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같습니다.)

int - 이경록 / 경기도 광주
(원래 절을 좋아했었는데 부모님이 다니시는 절에서 매달 인문학 강의를 한다고 해서 이번에 쉬게 돼서 참석하게 됐는데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가지고 좋았고 사회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사찰에서 듣는 인문학 강연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standing)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한 적멸보궁에서
계절이 주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태백산 정암사를 여름휴가지로 추천합니다.

BTN뉴스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 기사원문보기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818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