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생태환경 복원 추진”(경향신문)2019.10.21. 0
 작성자: 정암사  2019-10-23 18:02
조회 : 18  

“천연기념물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생태환경 복원 추진”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자리잡고 있는 정암사 수마노탑.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자리잡고 있는 정암사 수마노탑.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천연기념물 제73호인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에 대한 생태환경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암사는 삼국유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는 곳으로 신라 선덕여왕 재위시절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경내에 보물 제410호인 정암사 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 제73호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문화재자료 제32호 정암사 적멸보궁 등 우수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명소다.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 옆 계류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열목어 서식지는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02년과 2003년 강원도 일대를 강타한 태풍의 영향으로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의 생태환경이 교란됐다. 

정선군은 오는 2021년까지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복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열목어서식지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정암사 일대는 유형의 문화재와 자연친화적 천연기념물이 공존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11524011&code=6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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